송편을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랴의 자세한 의미

🌏 송편을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랴 :

이치에 맞지 않게 억지를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북한어


송편을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송편을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랴

실전 끝말 잇기

송으로 끝나는 단어 (1,204개) : 가톨릭 방송, 정화 현송, 연해연송, 방사식 전송, 에프엠 방송, 친여 공영 방송, 공염송, 연속 운송, 국내 이송, 전력 수송, 동시 전송, 담체 매개 수송, 입출력 자료 전송, 청구 소송, 음송, 소액 주주 대표 소송, 교내 방송, 국제적 중복 소송, 형사 소송, 진배송, 염류 수송, 녹죽청송, 정시 위성 방송, 투명 방식 전송, 전용체송, 전이중 전송, 황화낙엽송, 낙우송, 산지 직송, 부호 독립형 데이터 전송, 사주파수 이중 전신 이중 전송, 우송, 국외 이송, 단방향 전송, 러브 송, 메시지 전송, 자료 전송, 무선 사진 전송, 간송, 비연결형 전송, 선박 수송, 소구 혼재 수송, 코드 투과형 데이터 전송, 선문염송, 이온 전송, 만구칭송, 튜브 수송, 지송, 접송, 불평형 전송, 심우도송, 관수송, 자송, 연안 수송, 순차 영상 전송, 손해 배상 청구 소송, 이원 방송, 열 수송, 베이징 방송, 옥송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송으로 시작하는 단어 (1,058개) : 송, 송가, 송간, 송강, 송강가사, 송강금, 송강성, 송강집, 송강파, 송개, 송객, 송객하다, 송객 확대, 송갱이, 송거, 송검, 송검되다, 송검하다, 송경, 송경령, 송경시, 송경하다, 송계, 송계 계곡, 송계사 계곡, 송고, 송고디, 송고떡, 송고리, 송고송고, 송고시, 송고직, 송고하다, 송곡산, 송곧, 송골, 송골매, 송골송골, 송골송골하다, 송곱, 송곳, 송곳 거꾸로 꽂고 발끝으로 차기, 송곳골뱅이, 송곳 꽂을 땅뙈기도 없다, 송곳날, 송곳눈, 송곳니, 송곳니가 방석니가 된다, 송곳니 고랑, 송곳니를 가진 호랑이는 뿔이 없다, 송곳니 미소, 송곳니 오목, 송곳니 융기, 송곳닛돌,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송곳땀, 송곳망치,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송곳바다지렁이, 송곳바지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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